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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글로벌 인재의 힘찬 비상! <호산대학교>

작성일
2017-10-10
조회수
822

 

글로벌 현장학습· 글로벌 점프업 ·K-Move

호산대학교의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은 학교 자체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물론

외부의 기회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진행되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능력을 향상시켜 국가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 사업이 있다

.호산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
학습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
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K-MOVe
사업(해외취업 연수사업)’에도 선정
돼 해외 취업의 길을 열고 있다. 학교 자체 프로그램인

 ‘해외취업연수’와 ‘글로벌 점프 업’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중국, 캐나다, 일본 등으로 꾸준히

재학생을 파견하고 있는 것. 올해도 지난 여름방학 기간 중 자매학교인 중국의 정주재세금용직업학교에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NCS기반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외국인 유학생

호산대학교는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유학생을 받아들이는 데에도 적극적이다.

특히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에 최2회 연속 선정 것이 눈에 띈다.

 교육부와 법무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을 우수하게 유치 관리하는 대학임을 인증하는 제도다.

호산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의 선발부터 교육, 취업까지 지원하는 등 남다른 교육을 하고 있다. 먼저 유학생을 선발할 때는

 해외 호산한국어센터와 자매대학을 통해서만 학생을 뽑는다. 선발된 유학생에게는 기숙사 무료 제공, 다양한 장학금과

 격려금 제도를 통해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지원과 학업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기업 사내협력업체에 취업시켜 E7(전문인취업비자)로 변경하도록 돕는 등 한국 내
취업과 유학생 본국의 한국기업 취업 지원, 취업처 발굴 및 비자 변경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것도 돋보인다.

 

 

 

글로벌  현장학습 · 글로벌 점프업 ·K-Move
최근 세계는 한국 문화와 함께 한국 교육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호산대학교는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해외에 4곳의 ‘호산 한국어센터’ 설립하여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중국에 1곳(정주재세금융직업대학), 베트남에 4곳의 호산한국어센터가 운영 중이다. 호산대학교는

교환학생, 복수학위, 해외합작학과 설립 등 해외대학과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합작학과로는 중국 정
주재세대학과 호산대학교 뷰티학과가 합작한 인물형상학과를 들 수 있다. 인물형상학과는 중국 교육부의 허가를 받아 2017년 9월

1기생(80명)이 입학했다. 또한 정주재세금융직업대학 경영학과와 교환학생제도를 운영하기도 하며, 영국치체스컬리지·서안외사
대학 뷰티학과·하문화천섭외직업대학 등과는 복수학위제도를 운 영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탁월한 행보를
보여주는 호산대학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 경험의 기회를 잡다!

 

미국으로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의 기회가 있으니 신청하라는 공고문에 지원은 하고 싶지만 ‘과연 내가 될까 ?’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미국에서의 한 학기 동안의 경험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 글로벌 현장학습의 기회를 잡기 위해 자기소개서와 어학성적표를 제출한 다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열린 미국
브룸필드대학교 측의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어학 성적이 높지 않아서 면접을 더욱이 신경썼습니다. 면접관은 제가 제출한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기반으로 질문했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들이 많아 당황하고 떨면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후 미국대사관의 면접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의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간호학과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문대학을 다니고 어학 성적이
기준 성적보다 높으면 모든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미국에서 임상실습 경험과 영어 공부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저는 미국 문화를 체험해 보는 것이 더 기대되고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있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용기를 내서 많은 학우들이 도전하고 글로벌 인재가 될 기회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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