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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_삼성중공업 가공부/가공과 이준렬 기원

작성일
2017-10-10
조회수
42

 

열정 있는 삶을 추구하며 늘 한곳을 보며 달려왔다. 도전과 열정으로 가꿔온 일상은 대통령 표창 수상이라는 영예롭고 값진

타이틀로 탈바꿈했다. 삼성중공업의 이준렬 기원은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으며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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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은 내 운명!

한 치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 매서운 눈빛, 지치지 않는 강인한 체력, 최고 품질의 선박을 위한 굳은 사명감.

이 세 요소로 중무장한 이준렬 기원은 오늘도 열정 넘치는 삶을 즐긴다.

그의 손길,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거제조선소 현장. 그는 삼성중공업의 선박 건조 전문가이자,

안전 지킴이로 통한다. 꼬박 21년간 삼성중공업의 산업현장 근로자로 살아온 그에

 조선해양은 평생의 화두이자 목표였다. 입사 후에는 거제대학교 기계공학과 야간과정에 매진해

‘주경야독’으로 조금씩 꿈을 키웠다. “현장 실무에 밀착된 전문적인 지식 습득을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대학 진학이 필요했어요.”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고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자 일·학습 병행으로 평생학습 실천에 나선 셈
이다.
창의적 시도와 개선으로 원가절감에 기여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인력 육성에

매진한 공로로, 지난 51일 근로자의 날 맞이 기념행사에서 유공자 포상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그간 쌓아 올린 인생 궤적을 찬찬히 살펴보면 그의 수상은 당연했다.

 

 

배려와 배움의 삶을 실천하게 한 전문대학
기계공학의 깊이를 알고자 사회생활 중에 만난 거제대학교는 이준렬 기원에게 직업의 재미,

즉 공학자로서 살아가는 재미를 맛보게 했다. 특히 조선해양 및 기계공학에 특성화된 거제대학교의

 탁월한 커리큘럼이 그를 전문가로 우뚝 서게 했다.  그렇게 전문대학에서 쌓은 정교한 지식과 현장에서 쌓인

단단한 내공은 그를 선박 건조 전문가로 이끌었다. 그는 조선소 취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불필요한
스펙을 쫓지 말고 자신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스펙을 꼼꼼히 살펴서 빠짐없이 준비해 나가야 해요.

 최근 산업 안전이 화두로 떠오른 만큼, 전공 자격증과 함께 안전분야 자격증을 취득해 두면 취업이 한결 수월할 거예요.”

 “스펙보다 더 중요한 건 태도입니다. 사회봉사활동을 자주 경험하면서 아름다운 교감을 통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꼭 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