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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우리 대학 브랜드

작성일
2017-07-14
조회수
727

 

 

(웹용)전문대학소식6월_Page_34.jpg

 

 

 

 

     이론과 실전,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교육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재활과는 1999년에 개설된 울산지역 유 일의 언어재활 전공학과이다.

 2013년 언어재활사 국가자격제 도 도입되고 장애의 조기 발견 및 통합교육의 강화, 언어장애

바우처제도의 활성화 등으로 재활교육과 치료분야에서 언어재 활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울산 지역의 언어장애 개선에 기여하는 전문적인 언어재활사 양성을 책임지고 있다.

춘해보건대학교의 강점은 무엇보다 현장실무 중심의 현장맞 춤형 교육이다. 언어재활과는 이론과

실습, 두 마리 토끼를 잡 을 수 있는 현장맞춤 교육을 위해 2011년부터 학교기업 춘해보 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6 전문대학 NCS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 상한 언어재활과 정이슬 학생(3학년)

학생 치료사로서 한 달 동안 총 160시간의 인턴십을 경험하면서 다음 학기에 이수해야 할 언어진단실습

과목에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언어발달 지연을 보이는 아동을

직 접 담당하면서 발화를 유도하는 방법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상 태 동사와 동작 동사를 유도할 수 있는

진단도구를 직접 제작 해서 사용했던 것이 진단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접 제작한 진단도구의

유용성을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며 스 터디를 했던 것도 이론과 실전을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 다라고

언어치료센터 인턴십의 장점을 말했다. 학교기업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2012년부터 교육부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 는 체계적인 현장실습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 학 교기업 지원사업 학교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현장실습 프로그램 분야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동아리 활동과 국제 교류도 활발

 

언어재활과에는 두 개의 전공동아리가 있다. ‘테스피아도담도담’. 이 중 테스피아’(3학년 신윤혜)는 지난 2016

전국 규모의 박람회인 3회 언어재활인의 교구경진대회에서 과다 비성 측정에 사용하는 비음화 진단도구를 출품하여

동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전공동아리 학생들은 이론을 배우는데 머물지 않고 항상 새로운 도전을 통해 언어재활 분야의 리더를

꿈꾸고 있다. 이밖에 뇌졸중 장애인을 위한 언어재활 교실’, ‘울산건강 박람회’, ‘울산평생교육박람회에 매년 참가하여 전공과

 관련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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