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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브랜드

작성일
2017-03-09
조회수
443

 

아주자동차대학 자동차 관련 전공
내일로 달리는 자동차의 장인들

 

아주자동차대학은 자동차 관련 학과운영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2004년 기존의 자동차과로 대표되는 정비 중심의 학과에서 벗어나서 자동차 산업을 분석하고 연관 산업 전 분야에 활동할 전문가 양성을
위한 7개의 자동차 관련 세부 전공으로 전공을 개설하고 대학의 비전인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대학이라는 목표도 이 당시에 수립했다.


 

 

오직 자동차로 선택과 집중
아주자동차대학의 입학정원은 자동차계열 494명뿐이다. 신입생은 입학과 동시에 아주자동차대학에 개설된 7개의 전공(자동차디자인, 자동차개발, 자동차제어및진
단기술, 자동차튠업제어, 자동차디지털튜닝,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 모터스포츠)을 자유롭게 선택한다.

국내 유일 국내 최초의 자동차대학인 만큼 대학에는 최초 기록이 많다. 2002년 개설된 자동차튠업제어전공과 2005년 개설된 모터스포츠전공은 우리나라 최초의 튜
닝과 모터스포츠 관련 학과다. 이들 학과의 교육과 실습을 위해 설치된 주행실습장 역시 국내 최초로 대학 내에 설치된 주행실습장이다.
국내 최초로 개설된 모터스포츠전공은 국내 최초의 대학 레이싱팀을 만들어 카레이서 출신교수와 경주차제작전문가가 교육을 담당한다.

 

산업체 경력의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과정 관리
대학의 인력 양성 분야는 자동차산업의 기획 단계(디자인)부터 개발 단계(부품개발, 시험평가), 생산 단계(장비운영, 품질보증), AS 단계(자동차정비, 튜닝문화) 등
미래자동차 분야까지 총 7개 분야에서 30여 명의 자동차 분야 전문 교수진이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나갈 창의성 갖춘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수제스포츠카 참여 학생의 취업 성과
아주자동차대학 특성화 교육성과를 대표하는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슈퍼카다. 대학의 특성화사업 전공심화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한 드림카 프로젝트의 결과
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수제 스포츠카는 2014년 11월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프로 레이싱 대회인 CJ슈퍼레이스와 엑스타 슈퍼챌린지에 출전
하여 모터스포츠계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자동차제작 실무기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한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은 기업체에서 먼저 알아보고 채용하기도 했다. 슈퍼카 디자인에 참여했던 자동차디자인전공
졸업생 2명(자동차디자인전공 김웅, 양희명 2012년 졸업, 김상용 2014년 졸업)은 서울의 명문 4년제 대학 출신자들과 어께를 나란히 하며 현대기아자동차디자인센터에
취업하기도 했다. 자동차에 올인하여 전문대학만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 말 그대로 전문화된 특성화 교육으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기 때문이다.
전공에서 배운 CATIA와 같은 각종 3차원 CAD(컴퓨터응용설계) 프로그램 활용능력을 활용하여 수제 스포츠카 개발에 참여한 학생은 직접 차량을 제작해보면 수업시
간에 배운 기술이 교재 안의 이론이 아닌 학생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손과 발의 기술로 체득했다. 차량설계에 참여한 자동차개발전공 졸업생은 테너지, 디피코, AVL, CES
와 같은 세계적인 자동차 설계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취업하기도 했다.
이렇게 아주자동차대학의 주문식 특성화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의 취업은 여느 2~3년제 대학 졸업생과 격을 달리한다. 일반 대학 졸업생과 경쟁하며 모교의 특성화
교육의 성과를 취업으로 증명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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