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미스매치와 청년 취업난 해소의 열쇠, 사회맞춤형 지원사업
- 작성일
-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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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미스매치와
청년 취업난 해소의 열쇠,
사회맞춤형 지원사업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취업과 연계하는
‘사회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부는 산업 수요 등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도에 968억 원의 예산을 새로 책정한다고 밝혔는
데 전문대 44개교에 748억 원, 일반대 20개교에 220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앞서 교육부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의 열쇠가 될 사회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표했다.
자료제공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