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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Here] 지금 이자리에서 최선을!

작성일
2015-11-09
조회수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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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템플대학 창시자인 러셀 코웰 박사가 2차 대전 후 미국에서 백만장자로 성공한 4,043명의

 공통점 가지를 발견하였다고 하지요?


 첫째, 목적이 분명하였다.
 둘째,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다.
 셋째, 자신의 무지와 한계를 인정하고 열심히 공부하였다.


 전망 좋은 직업과 관계된 학과, 그리고, 인생에서의 분명한 목적을 세울 때 필요한 이 귀한 나침반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 까요?

 

 자신의 강점이나 소질,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진로를 설정하고,

 자신의 역량에 맞게 진학 및 취업의 방향을 정해야 하겠지요? 자신이 좋아하고 즐겨할 수 있는 것에

 좀 더 마음의 문을열어야 하겠지요?


 그와 같이 어떻게 방향을 정하고, 마음의 문을 어느 쪽으로 얼마만큼 열지를 고민하는

 젊은 학생들에게  공통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음의 세 가지입니다.

 

 하나, 지금과 여기(now and here)에 충실하라!

 둘, 고민을 하더라도 일단은 역동적으로 일상의 과제를 해내면서 움직이라!
 셋, 도서관에서의 독서를 통해(진로 및 취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책 중에서도

       정기간행물실에 있는, 관심 분야 및 해당 직종의 전문잡지가 도움이 되겠지요?)

       다양한 삶의 변화를 모색하고 실천하라!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진로나 진학에 대한 도움도 본인이 충분히 능동적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검토 및 비교하는 자기자신만의 준비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연후에 담임 선생님, 그리고 진로진학상담교사 선생님 등 주변의 전문가에게

 꼭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상담가와의 상담내용을 얼마만큼 수용하고 참고하느냐 하는 부분은 학생 여러분의 최종 선택에

 달렸습니다. 진로의식 확립 및 진로 개척은 본인이 해가는 것이 가장 의미 있고 유효합니다.

 

 이런 고민의 과정에서 진로진학상담 교사는 좀 더 안목이 넓은 선배로서,

 그리고 누구든지 조언자로

 “여러분의 ‘곁’을 기꺼이 함께하고 싶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도록 생활 하여야 할 것입니다.

 뜨거운 열정이 식지 않도록 자신의 ‘일상의 역할’을 해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도전은 젊음의 특권입니다.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는 말을

 그냥하는 말로 흘려듣지도 마세요.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 승자의 비결이라고들 합니다.

 박경철 씨의 《시골의사박경철의 자기혁명》의 일부를 소개하며 글을 마칩니다.

 

  

 

청춘이란 발산이 아니라 응축의 시기다. 뜨거운 불길을 토하지 말고 배 속 깊이 삼켜라.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

 

그런데 그 기회는 일정부분 행운과 함께 온다.

준비된 도전이 행운을 만나지 못했을 때 그 실패는 가치 있고 다음 기회를 기다릴 수 있다.

 

하지만 좌충우돌에는 기회도 행운도 없다.

방종에 대한, 대가는 가혹하다.

시행착오가 청춘의 특권이긴 하지만, 준비 없이 여기저기 부딪히기만 해서는 상처만 입을 뿐!

다음을 기약할 수 없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행운의 여신이 나만 피해갈 리 없고, 불행의 여신이 내 발 목만 잡을 리도 없다’는 믿음이다.
인생은 정직한 것이다. 묵묵히 걸어가라. 결과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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